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박 대통령 “8월 국회서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돼야”
입력 2014.08.25 (11:42)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의회민주주의는 개인과 정당을 뛰어넘어야 한다며 8월 임시국회에서 경제활성화와 민생 안정, 국민 안전을 위한 핵심 법안들을 처리해줄 것을 정치권에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는 예산과 국정감사 국회로 진행되는 만큼 8월 국회가 사실상 민생법안을 처리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의회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엄중한 책임이 있고 의회민주주의는 개인과 정당을 뛰어넘어 모든 국민을 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경제는 말로만 살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부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면서 국회에 계류된 경제 활성화 법안이 통과돼야 국민의 어려움을 조금씩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 정부 조직 개편안이 통과되지 않아 국민 안전 업무도 과도기적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위기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불필요한 규제를 혁파해야 우리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며 규제개혁장관회의는 1차 회의에서 제기된 규제를 먼저 해결한 뒤에 2차 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논의되는 창조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 혁신 방안은 금융권의 보신주의를 근본적으로 없애 나가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박 대통령 “8월 국회서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돼야”
    • 입력 2014-08-25 11:42:24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의회민주주의는 개인과 정당을 뛰어넘어야 한다며 8월 임시국회에서 경제활성화와 민생 안정, 국민 안전을 위한 핵심 법안들을 처리해줄 것을 정치권에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는 예산과 국정감사 국회로 진행되는 만큼 8월 국회가 사실상 민생법안을 처리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의회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엄중한 책임이 있고 의회민주주의는 개인과 정당을 뛰어넘어 모든 국민을 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경제는 말로만 살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부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면서 국회에 계류된 경제 활성화 법안이 통과돼야 국민의 어려움을 조금씩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 정부 조직 개편안이 통과되지 않아 국민 안전 업무도 과도기적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위기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불필요한 규제를 혁파해야 우리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며 규제개혁장관회의는 1차 회의에서 제기된 규제를 먼저 해결한 뒤에 2차 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논의되는 창조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 혁신 방안은 금융권의 보신주의를 근본적으로 없애 나가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