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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수학교 등 수학여행에 119대원 동행
입력 2014.08.25 (14:52) 사회
서울시는 특수학교 등의 안전취약 학교의 수학여행 때 119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이 동행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늘 서울시청에서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학교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는 119 구조·구급대원 수학여행 동행 지원과 단위 학교별 재난·안전관리 지원단에 경찰과 소방인력 참여,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기초 안전교육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음 달부터 시행될 119 동행프로그램은 특수학교 등 교육청이 지정한 '안전취약 학생 우선 지원 학교' 163개교의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갈 때 119 구조·구급대원이 동행하는 사업입니다.

박 시장과 조 교육감은 서울시 종합방재센터 등과 협력한 현장 직업체험과 교사 안전 교육, 학교별 재난 상황 공유와 비상 연락체계 구축,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 컨설팅 같은 세부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서울 특수학교 등 수학여행에 119대원 동행
    • 입력 2014-08-25 14:52:34
    사회
서울시는 특수학교 등의 안전취약 학교의 수학여행 때 119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이 동행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늘 서울시청에서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학교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는 119 구조·구급대원 수학여행 동행 지원과 단위 학교별 재난·안전관리 지원단에 경찰과 소방인력 참여,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기초 안전교육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음 달부터 시행될 119 동행프로그램은 특수학교 등 교육청이 지정한 '안전취약 학생 우선 지원 학교' 163개교의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갈 때 119 구조·구급대원이 동행하는 사업입니다.

박 시장과 조 교육감은 서울시 종합방재센터 등과 협력한 현장 직업체험과 교사 안전 교육, 학교별 재난 상황 공유와 비상 연락체계 구축,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 컨설팅 같은 세부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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