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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법치주의는 곧 사회안전망”
입력 2014.08.25 (17:28) 사회
양승태 대법원장은 오늘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경험하면서 사회 안전시스템을 확보하는 데 소홀히 할 경우 엄청난 참화가 돌아오는 지 절실히 목도했다며 사회 안전시스템의 기본인 법치주의 정착을 위해 법조인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대법원장은 오늘 대한변호사협회가 '투명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개최한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축사에서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심도있게 논의돼야 할 내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양 대법원장은 아울러 최근 관피아에 대한 국민적 비난 여론을 언급하면서 법조인이 진정한 모범을 보여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게 바로 법의 지배를 한 차원 높이는 첩경이 되는 것이고, 이런 인식이 뿌리내릴 때 투명하고 안전한 사회의 실현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 양승태 대법원장 “법치주의는 곧 사회안전망”
    • 입력 2014-08-25 17:28:30
    사회
양승태 대법원장은 오늘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경험하면서 사회 안전시스템을 확보하는 데 소홀히 할 경우 엄청난 참화가 돌아오는 지 절실히 목도했다며 사회 안전시스템의 기본인 법치주의 정착을 위해 법조인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대법원장은 오늘 대한변호사협회가 '투명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개최한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축사에서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심도있게 논의돼야 할 내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양 대법원장은 아울러 최근 관피아에 대한 국민적 비난 여론을 언급하면서 법조인이 진정한 모범을 보여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게 바로 법의 지배를 한 차원 높이는 첩경이 되는 것이고, 이런 인식이 뿌리내릴 때 투명하고 안전한 사회의 실현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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