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수학여행 때 119대원 동행”…서울시-교육청 안전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08.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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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특수학교 등 교육청이 지정한 학교 백 여곳에 수학여행때 119 구조대원이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시장과 교육감은 오늘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는 또 각 학교별 재난, 안전관리 지원단에 소방 인력이 참여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초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서울 시장과 교육감은 오늘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는 또 각 학교별 재난, 안전관리 지원단에 소방 인력이 참여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초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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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학교 수학여행 때 119대원 동행”…서울시-교육청 안전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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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5 17:50:35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특수학교 등 교육청이 지정한 학교 백 여곳에 수학여행때 119 구조대원이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시장과 교육감은 오늘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는 또 각 학교별 재난, 안전관리 지원단에 소방 인력이 참여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초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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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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