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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270㎜ 비…산사태 등 피해 속출
입력 2014.08.25 (19:03) 수정 2014.08.25 (19:5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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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후 3시를 기해 경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일부지역의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창원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현준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남 고성군 회화면 창원 방향 고성터널 앞 도로에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흘러내린 토사가 승용차 한 대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사태로 고성에서 창원으로 향하는 2개 차로가 모두 막혀 오후내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또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산인요금소와 냉전요금소 사이가 통제되면서 부산으로 향하는 차량이 동마산 나들목에서 내려 국도로 이동하면서 길이 막혔습니다.

창원공단지역도 침수돼 창원대로 8차로도 모두 물에 잠겨 차량 이동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창원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으로 이어지는 도로도 침수돼 4개 차로 가운데 3개 차로가 침수됐고, 마산합포구 월영광장과 해안도로변 등 해안저지대 침수피해도 컸습니다.

고성 등 경남지역 곳곳의 논과 밭에도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 창원 270.5㎜, 고성 235㎜입니다.

지금까지 창원에서 KBS 뉴스, 김현준입니다.
  • 경남 창원에 270㎜ 비…산사태 등 피해 속출
    • 입력 2014-08-25 19:05:15
    • 수정2014-08-25 19:55:27
    뉴스 7
<앵커 멘트>

오후 3시를 기해 경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일부지역의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창원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현준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남 고성군 회화면 창원 방향 고성터널 앞 도로에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흘러내린 토사가 승용차 한 대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사태로 고성에서 창원으로 향하는 2개 차로가 모두 막혀 오후내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또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산인요금소와 냉전요금소 사이가 통제되면서 부산으로 향하는 차량이 동마산 나들목에서 내려 국도로 이동하면서 길이 막혔습니다.

창원공단지역도 침수돼 창원대로 8차로도 모두 물에 잠겨 차량 이동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창원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으로 이어지는 도로도 침수돼 4개 차로 가운데 3개 차로가 침수됐고, 마산합포구 월영광장과 해안도로변 등 해안저지대 침수피해도 컸습니다.

고성 등 경남지역 곳곳의 논과 밭에도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 창원 270.5㎜, 고성 235㎜입니다.

지금까지 창원에서 KBS 뉴스, 김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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