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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00㎜ 폭우’ 부산 도시철도·열차 운행 중단
입력 2014.08.25 (19:15) 수정 2014.08.25 (20:2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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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오후 부산에 내린 폭우로 도시철도 역사가 침수돼 도시 철도 운행이 구간별로 중단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이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빗물로 가득 찬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입니다.

직원들이 빗물을 퍼내 보지만 쏟아지는 비로 물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시철도 역사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늘 오후 2시 20분쯤 1호선 범어사역의 선로가 환기구를 타고 들어온 빗물에 잠겨 구서역에서 노포동까지 5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화명역의 선로가 침수되면서,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6개 역 구간의 운행도 중단됐습니다.

오후 4시 20분쯤부터는 도시철도 4호선 금사역이 침수돼 4호선 미남역에서 안평역까지 전면 중단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최대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물을 빼내고 있지만 운행을 정상화하는 데는 디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레일 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동해남부선 부산시 기장군 기장역과 울산시 남구 태화강역 사이 철로가 침수돼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이번 폭우로 기장군 기장역과 월례역 사이 철로가 침수되는 바람에 자갈과 토사가 일부 유실됐다며 승객들은 버스로 옮겨 타 이동시켰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 ‘시간당 100㎜ 폭우’ 부산 도시철도·열차 운행 중단
    • 입력 2014-08-25 19:17:48
    • 수정2014-08-25 20:21:55
    뉴스 7
<앵커 멘트>

오늘 오후 부산에 내린 폭우로 도시철도 역사가 침수돼 도시 철도 운행이 구간별로 중단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이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빗물로 가득 찬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입니다.

직원들이 빗물을 퍼내 보지만 쏟아지는 비로 물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시철도 역사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늘 오후 2시 20분쯤 1호선 범어사역의 선로가 환기구를 타고 들어온 빗물에 잠겨 구서역에서 노포동까지 5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화명역의 선로가 침수되면서,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6개 역 구간의 운행도 중단됐습니다.

오후 4시 20분쯤부터는 도시철도 4호선 금사역이 침수돼 4호선 미남역에서 안평역까지 전면 중단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최대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물을 빼내고 있지만 운행을 정상화하는 데는 디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레일 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동해남부선 부산시 기장군 기장역과 울산시 남구 태화강역 사이 철로가 침수돼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이번 폭우로 기장군 기장역과 월례역 사이 철로가 침수되는 바람에 자갈과 토사가 일부 유실됐다며 승객들은 버스로 옮겨 타 이동시켰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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