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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특별법 제정 촉구” 기도회
입력 2014.08.25 (19:33) 수정 2014.08.25 (22:39) 사회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소속 사제와 수녀, 신도 등 3백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단식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사제단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대학교와 경희대학교 학생과 민주화교수협의회 교수, 시민 등 6백여 명도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법 제정을 위해 결단할 것을 요구하며 오늘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에서 종로구 광화문광장까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다 광화문 광장에서 한 시간 가량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KT사옥 앞에서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기자회견을 열어 유가족이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법은 기존의 사법 체계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며 여야 합의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특별법 제정 촉구” 기도회
    • 입력 2014-08-25 19:33:46
    • 수정2014-08-25 22:39:10
    사회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소속 사제와 수녀, 신도 등 3백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단식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사제단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대학교와 경희대학교 학생과 민주화교수협의회 교수, 시민 등 6백여 명도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법 제정을 위해 결단할 것을 요구하며 오늘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에서 종로구 광화문광장까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다 광화문 광장에서 한 시간 가량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KT사옥 앞에서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기자회견을 열어 유가족이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법은 기존의 사법 체계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며 여야 합의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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