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 피겨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 공인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준형이 귀국했습니다.
이준형은 "트리플 악셀의 성공률을 80%까지 끌어올린 것이 주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원동력"이라며, "다음달 4차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준형은 지난 2011년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최초로 동메달을 따내는 등 김진서와 함께 한국 남자피겨계를 이끌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이준형은 "트리플 악셀의 성공률을 80%까지 끌어올린 것이 주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원동력"이라며, "다음달 4차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준형은 지난 2011년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최초로 동메달을 따내는 등 김진서와 함께 한국 남자피겨계를 이끌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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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피겨 최초 국제대회 우승’ 이준형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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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5 20:11:03
우리나라 남자 피겨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 공인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준형이 귀국했습니다.
이준형은 "트리플 악셀의 성공률을 80%까지 끌어올린 것이 주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원동력"이라며, "다음달 4차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준형은 지난 2011년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최초로 동메달을 따내는 등 김진서와 함께 한국 남자피겨계를 이끌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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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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