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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 안 부러운 ‘아트버스터’ 인기!
입력 2014.08.25 (21:44) 수정 2014.08.25 (23: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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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트버스트' 들어보셨나요?

예술성을 갖춘 블록버스터라는 뜻인데, 대형 상업 영화들이 휩쓸고 있는 요즘 '아트버스터'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심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

신비스런 이웃집 부인을 만나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다는 독특한 이야기.

뮤지컬 같은 형식에, 동화를 옮긴 듯한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영홥니다.

<인터뷰> 홍은아(구리시 인창동) : "좀 약간 과격한 영화가 많은데 이런 영화들은 그런거 없고 해서 마음이 좀 편안해져요."

개봉 한 달여 만에 입소문을 타고 10여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유명 배우와 팝스타를 주연으로 세운 다양성 영화.

작품성은 물론 친숙한 배우를 앞세워 개봉 이후 상영관을 늘려가는 이례적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미까지 겸비한 예술영화들이 잇따라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아트버스터'라는 말까지 등장했을 정돕니다.

이들 영화의 성과는 대형 상업 영화 천만 관객에 비견될 정도입니다.

대기업 계열 극장들이 대형 영화들에 상영관을 몰아주는 악조건 속에서의 성과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유정(영화 평론가) : "사람들이 원하는 문화 중 하나는 다양함과 새로움이라는 것에 대한 어떤 증명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문화의 다양성 측면에선 반가운 현상.

다만, 흥행중인 예술영화 대부분이 외국영화라는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 천만 관객 안 부러운 ‘아트버스터’ 인기!
    • 입력 2014-08-25 21:45:06
    • 수정2014-08-25 23:03:55
    뉴스 9
<앵커 멘트>

'아트버스트' 들어보셨나요?

예술성을 갖춘 블록버스터라는 뜻인데, 대형 상업 영화들이 휩쓸고 있는 요즘 '아트버스터'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심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

신비스런 이웃집 부인을 만나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다는 독특한 이야기.

뮤지컬 같은 형식에, 동화를 옮긴 듯한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영홥니다.

<인터뷰> 홍은아(구리시 인창동) : "좀 약간 과격한 영화가 많은데 이런 영화들은 그런거 없고 해서 마음이 좀 편안해져요."

개봉 한 달여 만에 입소문을 타고 10여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유명 배우와 팝스타를 주연으로 세운 다양성 영화.

작품성은 물론 친숙한 배우를 앞세워 개봉 이후 상영관을 늘려가는 이례적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미까지 겸비한 예술영화들이 잇따라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아트버스터'라는 말까지 등장했을 정돕니다.

이들 영화의 성과는 대형 상업 영화 천만 관객에 비견될 정도입니다.

대기업 계열 극장들이 대형 영화들에 상영관을 몰아주는 악조건 속에서의 성과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유정(영화 평론가) : "사람들이 원하는 문화 중 하나는 다양함과 새로움이라는 것에 대한 어떤 증명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문화의 다양성 측면에선 반가운 현상.

다만, 흥행중인 예술영화 대부분이 외국영화라는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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