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뇌물 비리 연루’ 공기업 직원 숨진 채 발견
입력 2014.08.25 (22:38) 수정 2014.08.26 (01:11) 사회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오던 공기업 직원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1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모 공기업 직원 48살 오모 씨가 떨어져 화단에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최근 뇌물 비리에 연루돼 경찰의 내사를 받아왔고 숨지기 전 지인에게 가족을 부탁한다는 통화를 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뇌물 비리 연루’ 공기업 직원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4-08-25 22:38:19
    • 수정2014-08-26 01:11:18
    사회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오던 공기업 직원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1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모 공기업 직원 48살 오모 씨가 떨어져 화단에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최근 뇌물 비리에 연루돼 경찰의 내사를 받아왔고 숨지기 전 지인에게 가족을 부탁한다는 통화를 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