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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무너지고 학교도 잠기고
입력 2014.08.25 (23:39) 수정 2014.08.26 (01:19)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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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부산 지역 피해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산사태가 나 경로당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미리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이처럼 곳곳이 무너지고 쓸려나갔습니다.

김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갑작스런 폭우에 쓸려 내려온 흙더미로 경로당이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백양산 산자락이 무너져 1층 경로당을 덮친 것입니다.

흙더미는 주택으로 밀려 들어왔고, 주차된 차는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인터뷰> 이말남 (부산시 북구) : "창문이 확 날아가면서 나무가 확 무너지는 거라...내다보니까 우르르 하더니 경로당이 무너져버려.."

경로당 노인들이 미리 대피한 덕분에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인터뷰> 서길호 (부산 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 계장) : "사람이 없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마는 만약을 위해서 포크레인 등으로 인명 검색을 할 예정입니다."

비슷한 시각, 북구와 기장군에서는 옹벽이 무너지거나 흙탕물이 도로를 덮쳤습니다.

부산 북구의 한 여자중학교는 물 폭탄을 맞았습니다.

건물 일부가 빗물에 잠기면서 학생들이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산자락에서 폭포수처럼 쏟아내린 빗물로 학교는 물바다가 됐습니다.

또, 동해남부선 부산 기장역과 울산 태화강역 사이 철로가 침수되면서,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등 기록적인 폭우에 부산 곳곳이 무너지고 잠겼습니다.

KBS 뉴스 김홍희입니다.
  • 경로당 무너지고 학교도 잠기고
    • 입력 2014-08-25 23:43:43
    • 수정2014-08-26 01:19:28
    뉴스라인
<앵커 멘트>

부산 지역 피해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산사태가 나 경로당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미리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이처럼 곳곳이 무너지고 쓸려나갔습니다.

김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갑작스런 폭우에 쓸려 내려온 흙더미로 경로당이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백양산 산자락이 무너져 1층 경로당을 덮친 것입니다.

흙더미는 주택으로 밀려 들어왔고, 주차된 차는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인터뷰> 이말남 (부산시 북구) : "창문이 확 날아가면서 나무가 확 무너지는 거라...내다보니까 우르르 하더니 경로당이 무너져버려.."

경로당 노인들이 미리 대피한 덕분에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인터뷰> 서길호 (부산 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 계장) : "사람이 없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마는 만약을 위해서 포크레인 등으로 인명 검색을 할 예정입니다."

비슷한 시각, 북구와 기장군에서는 옹벽이 무너지거나 흙탕물이 도로를 덮쳤습니다.

부산 북구의 한 여자중학교는 물 폭탄을 맞았습니다.

건물 일부가 빗물에 잠기면서 학생들이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산자락에서 폭포수처럼 쏟아내린 빗물로 학교는 물바다가 됐습니다.

또, 동해남부선 부산 기장역과 울산 태화강역 사이 철로가 침수되면서,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등 기록적인 폭우에 부산 곳곳이 무너지고 잠겼습니다.

KBS 뉴스 김홍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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