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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도 물바다…상가·농경지 침수
입력 2014.08.25 (23:44) 수정 2014.08.26 (01:19)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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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물바다가 된 건 호남 지역도 마찬가집니다.

시장에서, 농경지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박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무릎까지 차오른 물로 시장 곳곳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한 시간에 45밀리미터가 쏟아진 폭우에 하수관이 막혀 버렸습니다.

예상치 못한 폭우로 시장이 잠기면서 상인들은 그야말로 아연실색합니다.

<인터뷰> 박순임 (군산시 대야면) : "여기가 벙벙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조금 또 그쳤어요. 그러니까 조금 빠졌잖아요. 그랬다가 쏟아지니까 또 여기까지 올라오더라고 비가.."

수확을 앞둔 벼가 반쯤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오늘 하루 140밀리미터 넘게 내린 비로 전북 익산에서만 농경지 백 헥타르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터뷰> 진상무 (농민) : "나오니까 물이 완전히 차 가지고 끝만 이만큼 나와 있어 가지고...조금만."

갑작스러운 폭우에 하천물이 범람하면서 하천변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10여 대가 물에 떠다닙니다.

일부 차량은 거센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갔습니다.

<인터뷰> 정승균 (전남 순천시) : "난 사람이 안에 있는지 알고, 왜 이리 나오려고 할까 저쪽으로 빠져나가야 되는데... 보니까 사람이 없고 차 혼자 움직이더라고요."

호우 특보 속에 백 밀리미터 넘게 폭우가 쏟아지면서 호남 지역 곳곳의 농경지와 상가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KBS 뉴스 박웅입니다.
  • 호남도 물바다…상가·농경지 침수
    • 입력 2014-08-25 23:48:58
    • 수정2014-08-26 01:19:29
    뉴스라인
<앵커 멘트>

물바다가 된 건 호남 지역도 마찬가집니다.

시장에서, 농경지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박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무릎까지 차오른 물로 시장 곳곳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한 시간에 45밀리미터가 쏟아진 폭우에 하수관이 막혀 버렸습니다.

예상치 못한 폭우로 시장이 잠기면서 상인들은 그야말로 아연실색합니다.

<인터뷰> 박순임 (군산시 대야면) : "여기가 벙벙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조금 또 그쳤어요. 그러니까 조금 빠졌잖아요. 그랬다가 쏟아지니까 또 여기까지 올라오더라고 비가.."

수확을 앞둔 벼가 반쯤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오늘 하루 140밀리미터 넘게 내린 비로 전북 익산에서만 농경지 백 헥타르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터뷰> 진상무 (농민) : "나오니까 물이 완전히 차 가지고 끝만 이만큼 나와 있어 가지고...조금만."

갑작스러운 폭우에 하천물이 범람하면서 하천변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10여 대가 물에 떠다닙니다.

일부 차량은 거센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갔습니다.

<인터뷰> 정승균 (전남 순천시) : "난 사람이 안에 있는지 알고, 왜 이리 나오려고 할까 저쪽으로 빠져나가야 되는데... 보니까 사람이 없고 차 혼자 움직이더라고요."

호우 특보 속에 백 밀리미터 넘게 폭우가 쏟아지면서 호남 지역 곳곳의 농경지와 상가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KBS 뉴스 박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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