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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가자 지구 장기 휴전 합의”
입력 2014.08.27 (00:06) 수정 2014.08.27 (00:5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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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자지구에서 교전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장기적인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경호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에서의 교전을 종료하는 장기 휴전에 합의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팔레스타인의 한 관리는 "계속 진행된 접촉을 통해 장기적인 휴전에 합의가 이뤄졌다"면서 "응급구호 용품과 건설자재들을 들여올 수 있도록 봉쇄 조치를 해제해달라는 가지지구의 요구가 받아들여졌다"고 전했습니다.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정파 하마스도 합의 사실을 인정했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또 곧 이집트가 합의를 보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측에서는 아직 합의 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7월 8일부터 가자지구에서 교전을 벌여 현재 50일이 넘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이집트의 중재로 한때 임시 휴전을 맺기도 했지만, 지난 19일 휴전이 끝나면서 다시 교전이 진행됐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 이전에 작전을 종료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외신은 합의 소식이 뉴스로 보도된 뒤에도 가자지구에서 로켓포성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 “이-팔, 가자 지구 장기 휴전 합의”
    • 입력 2014-08-27 00:09:15
    • 수정2014-08-27 00:54:33
    뉴스라인
<앵커 멘트>

가자지구에서 교전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장기적인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경호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에서의 교전을 종료하는 장기 휴전에 합의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팔레스타인의 한 관리는 "계속 진행된 접촉을 통해 장기적인 휴전에 합의가 이뤄졌다"면서 "응급구호 용품과 건설자재들을 들여올 수 있도록 봉쇄 조치를 해제해달라는 가지지구의 요구가 받아들여졌다"고 전했습니다.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정파 하마스도 합의 사실을 인정했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또 곧 이집트가 합의를 보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측에서는 아직 합의 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7월 8일부터 가자지구에서 교전을 벌여 현재 50일이 넘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이집트의 중재로 한때 임시 휴전을 맺기도 했지만, 지난 19일 휴전이 끝나면서 다시 교전이 진행됐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 이전에 작전을 종료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외신은 합의 소식이 뉴스로 보도된 뒤에도 가자지구에서 로켓포성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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