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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해외 진출 산실
입력 2014.08.27 (00:26) 수정 2014.08.27 (00:5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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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승우와 장결희 같은 수많은 축구 유망주를 발굴해낸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가 경상북도 경주와 영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의 기회를 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이승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국 선발 신라팀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준결승전입니다.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패스를 앞세운 바르셀로나의 공세가 매섭습니다.

끈끈한 조직력으로 맞선 신라팀의 수비도 쉽게 뚫리지는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건 신라팀 골키퍼인 거미손 박재환.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이끈 재환군의 꿈은 야무집니다.

<인터뷰> 박재환(한국 선발 신라팀 GK) : "한국 골키퍼가 해외 진출하지 못했는데, 제가 처음으로 진출해서 한국 골키퍼가 잘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는 그동안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됐습니다.

이승우와 장결희도 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바르셀로나에 입단했습니다.

올해도 경주 유소년 대회와 영덕 중등 대회에는 명문 클럽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27개의 해외팀이 참가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한국 유망주를 스카우트 하거나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팀도 있습니다.

<인터뷰> 알폰소 가르시아 비니에로 : "3명의 유망주를 스페인 알메리아로 데려가 두 달 정도 구단 유소년팀과 함께 훈련할 계획입니다."

유망주의 꿈이 영글고 있는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가 해마다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유망주 해외 진출 산실
    • 입력 2014-08-27 00:42:59
    • 수정2014-08-27 00:54:38
    뉴스라인
<앵커 멘트>

이승우와 장결희 같은 수많은 축구 유망주를 발굴해낸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가 경상북도 경주와 영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의 기회를 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이승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국 선발 신라팀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준결승전입니다.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패스를 앞세운 바르셀로나의 공세가 매섭습니다.

끈끈한 조직력으로 맞선 신라팀의 수비도 쉽게 뚫리지는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건 신라팀 골키퍼인 거미손 박재환.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이끈 재환군의 꿈은 야무집니다.

<인터뷰> 박재환(한국 선발 신라팀 GK) : "한국 골키퍼가 해외 진출하지 못했는데, 제가 처음으로 진출해서 한국 골키퍼가 잘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는 그동안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됐습니다.

이승우와 장결희도 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바르셀로나에 입단했습니다.

올해도 경주 유소년 대회와 영덕 중등 대회에는 명문 클럽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27개의 해외팀이 참가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한국 유망주를 스카우트 하거나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팀도 있습니다.

<인터뷰> 알폰소 가르시아 비니에로 : "3명의 유망주를 스페인 알메리아로 데려가 두 달 정도 구단 유소년팀과 함께 훈련할 계획입니다."

유망주의 꿈이 영글고 있는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가 해마다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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