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오늘 세월호 유족들과 2차 면담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 문제를 논의합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유가족과 다시 만날 것이라고 밝히고, 인내심을 갖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과 유족들이 이틀 전 1차 면담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교환한 만큼, 특검 추천 방식에서 유족의 의견을 일부 반영하는 형식의 절충안이 마련될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유가족과 다시 만날 것이라고 밝히고, 인내심을 갖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과 유족들이 이틀 전 1차 면담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교환한 만큼, 특검 추천 방식에서 유족의 의견을 일부 반영하는 형식의 절충안이 마련될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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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오늘 세월호 유족과 2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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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7 01:12:26
새누리당이 오늘 세월호 유족들과 2차 면담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 문제를 논의합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유가족과 다시 만날 것이라고 밝히고, 인내심을 갖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과 유족들이 이틀 전 1차 면담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교환한 만큼, 특검 추천 방식에서 유족의 의견을 일부 반영하는 형식의 절충안이 마련될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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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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