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4.08.27 (05:59) 수정 2014.08.2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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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장기 휴전 합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무기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지난 50일 간의 교전으로 팔레스타인인 2천여 명, 이스라엘에서는 6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7명 탑승 확인…복구 안간힘

급류에 휩쓸렸던 경남 창원의 시내버스에는 7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폭우가 휩쓸고 간 영남지역에선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야, 철야 농성…여, 2차 유족 면담

강도 높은 대여 투쟁을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이 철야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야당을 비판하며 오늘 세월호 유가족과 2차 면담을 갖습니다.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도주 남성 검거

전자발찌를 찬 채로 여성을 성폭행하고 도주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시민의 신고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전자담배 위해성 인정

전자담배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심혈관질환과 암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강력한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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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8-27 05:13:19
    • 수정2014-08-27 06:04:49
    뉴스광장 1부
이스라엘·하마스 장기 휴전 합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무기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지난 50일 간의 교전으로 팔레스타인인 2천여 명, 이스라엘에서는 6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7명 탑승 확인…복구 안간힘

급류에 휩쓸렸던 경남 창원의 시내버스에는 7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폭우가 휩쓸고 간 영남지역에선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야, 철야 농성…여, 2차 유족 면담

강도 높은 대여 투쟁을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이 철야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야당을 비판하며 오늘 세월호 유가족과 2차 면담을 갖습니다.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도주 남성 검거

전자발찌를 찬 채로 여성을 성폭행하고 도주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시민의 신고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전자담배 위해성 인정

전자담배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심혈관질환과 암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강력한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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