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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맞이 준비 끝’ 인천AG 선수촌 공개
입력 2014.08.27 (00:35) 수정 2014.08.27 (07:27)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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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3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 아시안게임!

대회의 보금자리라 할 수 있는 선수촌이 공개됐습니다.

이슬람식 메뉴까지 갖춘 식당에 당구장과 미용실, 없는 게 없는 작은 마을이라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손기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인천 아시안 게임의 둥지,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의 전경입니다.

아파트 22개 동의 숙소에서 만 3천여 명의 아시아 대표 선수들은 이곳에서 화합과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

<인터뷰> 이에리사(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장) : "모든 아시아인들에게 집을 공개하는 건 큰 의미가 있고요. 이 곳에 머물면서 경기를 어떻게 잘 할건가? 어떻게 문화를 나눌 건가만 열중하면 됩니다."

의료 센터에는 한의과 등 9개 진료 과목의 응급실이 마련되고, 3천 5백 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대형 식당에는 이슬람식 메뉴까지 준비돼 있습니다.

서비스 센터로 발걸음을 옮기면 다양한 편의시설이 기다립니다.

다리의 피로를 풀어줄 족욕 시설에 당구장과 미용실, 라이브밴드 체험장 등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선수들은 이렇게 스크린 사격을 하면서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도 풀고, 동시에 집중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살라메 위삼(카타르 beIN SPORT기자) : "선수들이 제대로 된 성적을 내려면 편안한 시설들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지켜본 걸로는 잘 준비된 것 같습니다."

개막까진 24일이 남아 있지만 방마다 에어컨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고 도로 포장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건 옥의 티로 꼽히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앵커 멘트>

2014 팬퍼시픽 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미터에서 올 시즌 세계최고기록을 세운 박태환 선수가 화요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 아시안게임 세 대회 연속 3관왕도 문제없을 거라 의심치 않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 ‘손님맞이 준비 끝’ 인천AG 선수촌 공개
    • 입력 2014-08-27 06:59:14
    • 수정2014-08-27 07:27:15
    스포츠 하이라이트
<앵커 멘트>

23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 아시안게임!

대회의 보금자리라 할 수 있는 선수촌이 공개됐습니다.

이슬람식 메뉴까지 갖춘 식당에 당구장과 미용실, 없는 게 없는 작은 마을이라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손기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인천 아시안 게임의 둥지,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의 전경입니다.

아파트 22개 동의 숙소에서 만 3천여 명의 아시아 대표 선수들은 이곳에서 화합과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

<인터뷰> 이에리사(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장) : "모든 아시아인들에게 집을 공개하는 건 큰 의미가 있고요. 이 곳에 머물면서 경기를 어떻게 잘 할건가? 어떻게 문화를 나눌 건가만 열중하면 됩니다."

의료 센터에는 한의과 등 9개 진료 과목의 응급실이 마련되고, 3천 5백 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대형 식당에는 이슬람식 메뉴까지 준비돼 있습니다.

서비스 센터로 발걸음을 옮기면 다양한 편의시설이 기다립니다.

다리의 피로를 풀어줄 족욕 시설에 당구장과 미용실, 라이브밴드 체험장 등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선수들은 이렇게 스크린 사격을 하면서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도 풀고, 동시에 집중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살라메 위삼(카타르 beIN SPORT기자) : "선수들이 제대로 된 성적을 내려면 편안한 시설들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지켜본 걸로는 잘 준비된 것 같습니다."

개막까진 24일이 남아 있지만 방마다 에어컨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고 도로 포장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건 옥의 티로 꼽히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앵커 멘트>

2014 팬퍼시픽 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미터에서 올 시즌 세계최고기록을 세운 박태환 선수가 화요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 아시안게임 세 대회 연속 3관왕도 문제없을 거라 의심치 않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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