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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미국인 지하디스트 시리아서 교전 중 사망”
입력 2014.08.27 (08:07) 수정 2014.08.27 (08:44) 국제
미국인 '지하디스트', 즉 이슬람 성전주의자가 지난 주말 시리아에서 교전 도중 사망했다고 NBC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주말 벌어진 시리아 반군간의 교전에서 양측에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3명의 외국인 반군 희생자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더글러스 맥아더 매케인이 포함돼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습니다.

매케인은 시리아 반군 중 이라크 수니파 반군인 '이슬람국가'(IS) 측을 위해 싸웠으며 그의 신원은 승리한 온건파 반군 측이 그의 주머니에 있던 미화 800달러와 여권을 통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케인의 신원과 죽음이 공식 확인되면 미국 출신 지하디스트들이 앞으로 본국으로 돌아와 테러를 감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 미 언론 “미국인 지하디스트 시리아서 교전 중 사망”
    • 입력 2014-08-27 08:07:12
    • 수정2014-08-27 08:44:09
    국제
미국인 '지하디스트', 즉 이슬람 성전주의자가 지난 주말 시리아에서 교전 도중 사망했다고 NBC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주말 벌어진 시리아 반군간의 교전에서 양측에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3명의 외국인 반군 희생자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더글러스 맥아더 매케인이 포함돼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습니다.

매케인은 시리아 반군 중 이라크 수니파 반군인 '이슬람국가'(IS) 측을 위해 싸웠으며 그의 신원은 승리한 온건파 반군 측이 그의 주머니에 있던 미화 800달러와 여권을 통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케인의 신원과 죽음이 공식 확인되면 미국 출신 지하디스트들이 앞으로 본국으로 돌아와 테러를 감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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