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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반 침하 우려 전국 하수도 긴급 점검
입력 2014.08.27 (08:59) 수정 2014.08.27 (15:48) 사회
환경부가 10월 말까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반침하 우려지역에 있는 하수 노후 관로를 긴급점검할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달까지 상하수도 시설로 인한 지반침하가 24개의 지자체 중 70곳에서 발생했다며, 점검결과 지반침하를 유발할 수 있는 노후된 관로에 대해 단계적으로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하수도 시설에 의한 지반침하는 일반 도로침몰과는 달리 소규모로 발생하나 관로가 노후화 될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집니다.

환경부는 또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구성된 지반침하 대응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전담반에 참여해 지하매설물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 등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환경부, 지반 침하 우려 전국 하수도 긴급 점검
    • 입력 2014-08-27 08:59:34
    • 수정2014-08-27 15:48:08
    사회
환경부가 10월 말까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반침하 우려지역에 있는 하수 노후 관로를 긴급점검할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달까지 상하수도 시설로 인한 지반침하가 24개의 지자체 중 70곳에서 발생했다며, 점검결과 지반침하를 유발할 수 있는 노후된 관로에 대해 단계적으로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하수도 시설에 의한 지반침하는 일반 도로침몰과는 달리 소규모로 발생하나 관로가 노후화 될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집니다.

환경부는 또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구성된 지반침하 대응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전담반에 참여해 지하매설물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 등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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