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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 성폭행’…목격자 신고로 검거
입력 2014.08.27 (09:34) 수정 2014.08.27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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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성폭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이 공배수배한 한 모 씨가 붙잡혔습니다.

목격자 신고가 결정적이었습니다.

보도에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개수배 이틀 째, 경찰에 붙잡힌 한 모 씨가 경기 광주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

한 씨는 지난 23일 밤,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의 한 골목길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상태였습니다.

범행 당시 한 씨는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지만 범행 뒤 송수신기를 버리고 달아나 경찰 추적을 피해왔습니다.

<녹취> "(강도·강간 혐의 인정하십니까?) ... (피해자에게 죄송하다는 마음은 들지 않으세요?) ..."

한 씨의 검거는 목격자 신고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사무소 인근에서 한 씨와 비슷한 사람을 봤다는 112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을 배회하던 한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한 씨는 지난 2008년 강도죄로 7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지난달 30일, 전자발찌 6개월 부착 명령을 받고 가석방됐습니다.

하지만, 출소한 지 한 달도 안돼 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사흘만에 결국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한 씨의 범행 동기와 도주 기간 행적 등에 대해 밤샘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목격자 신고로 검거
    • 입력 2014-08-27 09:36:16
    • 수정2014-08-27 10:03:33
    930뉴스
<앵커 멘트>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성폭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이 공배수배한 한 모 씨가 붙잡혔습니다.

목격자 신고가 결정적이었습니다.

보도에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개수배 이틀 째, 경찰에 붙잡힌 한 모 씨가 경기 광주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

한 씨는 지난 23일 밤,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의 한 골목길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상태였습니다.

범행 당시 한 씨는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지만 범행 뒤 송수신기를 버리고 달아나 경찰 추적을 피해왔습니다.

<녹취> "(강도·강간 혐의 인정하십니까?) ... (피해자에게 죄송하다는 마음은 들지 않으세요?) ..."

한 씨의 검거는 목격자 신고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사무소 인근에서 한 씨와 비슷한 사람을 봤다는 112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을 배회하던 한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한 씨는 지난 2008년 강도죄로 7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지난달 30일, 전자발찌 6개월 부착 명령을 받고 가석방됐습니다.

하지만, 출소한 지 한 달도 안돼 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사흘만에 결국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한 씨의 범행 동기와 도주 기간 행적 등에 대해 밤샘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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