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인 디 마리아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약 천 6억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디 마리아는 A매치 52경기에서 10골을 터트렸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네시즌 동안 22골을 뽑아냈습니다.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인 디 마리아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약 천 6억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디 마리아는 A매치 52경기에서 10골을 터트렸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네시즌 동안 22골을 뽑아냈습니다.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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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마리아, 맨유와 5년 계약…‘이적료 1천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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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7 10:00:56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인 디 마리아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약 천 6억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디 마리아는 A매치 52경기에서 10골을 터트렸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네시즌 동안 22골을 뽑아냈습니다.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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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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