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그룹 연구개발 투자 8% 이상 늘어
입력 2014.08.27 (10:20)
수정 2014.08.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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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0대 그룹 대부분이 올 상반기 연구 개발 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0대 그룹 소속 55개 기업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모두 30조천2백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27조8천백억 원보다 8% 늘어난 규모입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7조7천3백억 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했고 현대자동차가 8천2백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0대 그룹 소속 55개 기업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모두 30조천2백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27조8천백억 원보다 8% 늘어난 규모입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7조7천3백억 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했고 현대자동차가 8천2백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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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그룹 연구개발 투자 8%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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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7 10:20:33
- 수정2014-08-27 15:43:18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0대 그룹 대부분이 올 상반기 연구 개발 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0대 그룹 소속 55개 기업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모두 30조천2백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27조8천백억 원보다 8% 늘어난 규모입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7조7천3백억 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했고 현대자동차가 8천2백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0대 그룹 소속 55개 기업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모두 30조천2백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27조8천백억 원보다 8% 늘어난 규모입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7조7천3백억 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했고 현대자동차가 8천2백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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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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