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양 기대에 탄력받은 소비심리…한달 만에 반등
입력 2014.08.27 (10:42)
수정 2014.08.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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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심리 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07로 지난달의 105보다 2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까지 108을 유지하다가 세월호 참사 이후 105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정부의 경기부양 대책과 기준금리 인하로 경기회복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07로 지난달의 105보다 2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까지 108을 유지하다가 세월호 참사 이후 105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정부의 경기부양 대책과 기준금리 인하로 경기회복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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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양 기대에 탄력받은 소비심리…한달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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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7 10:42:54
- 수정2014-08-27 15:43:18
소비자 심리 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07로 지난달의 105보다 2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까지 108을 유지하다가 세월호 참사 이후 105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정부의 경기부양 대책과 기준금리 인하로 경기회복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07로 지난달의 105보다 2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까지 108을 유지하다가 세월호 참사 이후 105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정부의 경기부양 대책과 기준금리 인하로 경기회복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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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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