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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비상
라이베리아, 에볼라 무서워 귀국 거부 공직자 해임
입력 2014.08.27 (11:03) 수정 2014.08.27 (22:44) 국제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에볼라가 무서워 귀국 명령을 무시한 복수의 고위공직자를 해임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엘런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은 에볼라가 전국에 번지자 지난 6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외에 체류 중인 공직자들에게 1주 안에 귀국하라고 지시하면서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직위를 박탈하겠다고 천명했었습니다.

라이베리아 대통령실은 그러나 해임된 고위 공직자가 몇명인지, 또 누구인지 등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라이베리아를 비롯한 서부 아프리카에서는 에볼라 퇴치에 투입된 의료진 240명이 감염됐고, 이 가운데 120명 넘게 사망했습니다.
  • 라이베리아, 에볼라 무서워 귀국 거부 공직자 해임
    • 입력 2014-08-27 11:03:04
    • 수정2014-08-27 22:44:40
    국제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에볼라가 무서워 귀국 명령을 무시한 복수의 고위공직자를 해임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엘런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은 에볼라가 전국에 번지자 지난 6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외에 체류 중인 공직자들에게 1주 안에 귀국하라고 지시하면서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직위를 박탈하겠다고 천명했었습니다.

라이베리아 대통령실은 그러나 해임된 고위 공직자가 몇명인지, 또 누구인지 등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라이베리아를 비롯한 서부 아프리카에서는 에볼라 퇴치에 투입된 의료진 240명이 감염됐고, 이 가운데 120명 넘게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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