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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 호주 대학 도서관 ‘자동화 기술’ 개발해 외
입력 2014.08.27 (11:15) 수정 2014.08.27 (11:4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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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호주의 한 대학 도서관에 새로운 기술이 도입돼 학생들에게 인기라고 하는데요,

지구촌 오늘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사람이 한 번에 들 수 없는 수십 권의 책들을 거뜬히 들어..

빠른 속도로 가지고 올라갑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목적지에 도달하는 책들! 정말 신기한데요,

호주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 30만 권이 넘는 책을 정리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신기술입니다.

신간도서와 중요한 자료는 학생들의 손에 닿는 곳에 배치하고..

평소에 덜 찾는 책들은 지하 창고로 내리는데요,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척척 해내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은 책을 입력하기만 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책을 가져다 줘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녹취> 샬린 스코비(대학 도서관 관계자)

총 6천5백만 달러, 우리 돈 660억 원을 들여 도입한 신기술..

투자 비용 이상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번도 털 깎지 않은 양’

묵직해보이는 양!

산속에서 발견됐는데요,

태어나서 6년 동안 털을 깎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털을 헤쳐 속을 보니..

눈처럼 하얗고 긴 털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털이 얼마나 무겁고 긴지,

양이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마치 덩실덩실 춤을 추는 것처럼 보입니다.

털이 너무 무거워 다리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인데요,

정작 양은 전혀 불편해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나무꾼 학교’

도끼를 던져 나무에 꽂고..

톱을 이용해 나무를 자르고..

맨손으로 나무를 오르는가 하면, 통나무 위에서 균형을 잡고 뛰어갑니다.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나무꾼 학교'의 수업 모습입니다.

<녹취> 브렛 맥레오드(‘나무꾼 학교’ 설립)

뉴욕 깊은 산 속에서 1주일 간 열리는 '나무꾼 학교' 과정..

꼭 나무꾼이나 공원 경비원을 꿈꾸는 이들만 이 과정을 듣는 건 아닙니다.

나무에 대해 더 잘 알고 싶거나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사람들도 찾는데요,

어떤 이유로 등록을 했든지 간에, 수업 시간은 만만치 않습니다.

<녹취> 리암 길버트

깨끗한 세상 꿈꾸는 ‘보름달 맨’

열심히 바닥을 쓸고 있는 이 사람..

보라색 쫄쫄이 바지와 망토, 노란 얼굴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이 부근에선 '보름달맨'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인사입니다.

<녹취> 보름달맨

목소리가 알려지면 정체가 탄로날까봐 항상 문자로 인터뷰를 하는 보름달맨..

이렇게 꾸준히 나와 청소를 한 지도 벌써 일 년이 지났는데요,

쓰레기 악당을 물리치는데 빗자루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거들어주기도 하고..

보름달맨에게 감명을 받아 꾸준히 청소를 시작한 시민들도 있습니다.

<녹취> 미유 사쿠라이(학생)

지금까지 지구촌 오늘이었습니다.
  • [지구촌 오늘] 호주 대학 도서관 ‘자동화 기술’ 개발해 외
    • 입력 2014-08-27 11:25:45
    • 수정2014-08-27 11:40:30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호주의 한 대학 도서관에 새로운 기술이 도입돼 학생들에게 인기라고 하는데요,

지구촌 오늘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사람이 한 번에 들 수 없는 수십 권의 책들을 거뜬히 들어..

빠른 속도로 가지고 올라갑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목적지에 도달하는 책들! 정말 신기한데요,

호주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 30만 권이 넘는 책을 정리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신기술입니다.

신간도서와 중요한 자료는 학생들의 손에 닿는 곳에 배치하고..

평소에 덜 찾는 책들은 지하 창고로 내리는데요,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척척 해내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은 책을 입력하기만 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책을 가져다 줘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녹취> 샬린 스코비(대학 도서관 관계자)

총 6천5백만 달러, 우리 돈 660억 원을 들여 도입한 신기술..

투자 비용 이상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번도 털 깎지 않은 양’

묵직해보이는 양!

산속에서 발견됐는데요,

태어나서 6년 동안 털을 깎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털을 헤쳐 속을 보니..

눈처럼 하얗고 긴 털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털이 얼마나 무겁고 긴지,

양이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마치 덩실덩실 춤을 추는 것처럼 보입니다.

털이 너무 무거워 다리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인데요,

정작 양은 전혀 불편해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나무꾼 학교’

도끼를 던져 나무에 꽂고..

톱을 이용해 나무를 자르고..

맨손으로 나무를 오르는가 하면, 통나무 위에서 균형을 잡고 뛰어갑니다.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나무꾼 학교'의 수업 모습입니다.

<녹취> 브렛 맥레오드(‘나무꾼 학교’ 설립)

뉴욕 깊은 산 속에서 1주일 간 열리는 '나무꾼 학교' 과정..

꼭 나무꾼이나 공원 경비원을 꿈꾸는 이들만 이 과정을 듣는 건 아닙니다.

나무에 대해 더 잘 알고 싶거나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사람들도 찾는데요,

어떤 이유로 등록을 했든지 간에, 수업 시간은 만만치 않습니다.

<녹취> 리암 길버트

깨끗한 세상 꿈꾸는 ‘보름달 맨’

열심히 바닥을 쓸고 있는 이 사람..

보라색 쫄쫄이 바지와 망토, 노란 얼굴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이 부근에선 '보름달맨'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인사입니다.

<녹취> 보름달맨

목소리가 알려지면 정체가 탄로날까봐 항상 문자로 인터뷰를 하는 보름달맨..

이렇게 꾸준히 나와 청소를 한 지도 벌써 일 년이 지났는데요,

쓰레기 악당을 물리치는데 빗자루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거들어주기도 하고..

보름달맨에게 감명을 받아 꾸준히 청소를 시작한 시민들도 있습니다.

<녹취> 미유 사쿠라이(학생)

지금까지 지구촌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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