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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우’ 부산, 이틀째 수해 복구 안간힘
입력 2014.08.27 (12:02) 수정 2014.08.27 (16:2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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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부산에는 이틀째, 침수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힘겨운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관,군이 모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황현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물폭탄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쑥대밭으로 변한 부산 기장군은 아침 일찍부터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폭격을 맞은 듯한 주택 내부를 치우고, 흙탕물을 닦아내느라 구슬땀을 흘립니다.

임시 대피소에서 뜬눈으로 밤을 보낸 이재민들.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수해 현장에, 한숨을 삼키며 가재도구와 집기를 씻어냅니다.

국지성 폭우에 삽시간에 무너져 내린 경로당 건물 붕괴 현장에는 군인들이 대거 동원돼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유실된 아스팔트 도로에서는 중장비가 분주하게 움직이며 흙더미를 끄집어냅니다.

폭우로 파손되거나 토사로 뒤덮인 부산 외곽도로 가운데 북구 시랑로 등 7곳은 사흘째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에 내린 폭우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의 본관 건물도 정전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한수원 고리본부는 지난 25일 오후,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본관 건물 지하실이 침수돼 하루동안 본관 전체가 정전됐으며, 보수 작업을 거쳐 어제 오후, 복구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 ‘기록적 폭우’ 부산, 이틀째 수해 복구 안간힘
    • 입력 2014-08-27 12:03:35
    • 수정2014-08-27 16:25:40
    뉴스 12
<앵커 멘트>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부산에는 이틀째, 침수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힘겨운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관,군이 모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황현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물폭탄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쑥대밭으로 변한 부산 기장군은 아침 일찍부터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폭격을 맞은 듯한 주택 내부를 치우고, 흙탕물을 닦아내느라 구슬땀을 흘립니다.

임시 대피소에서 뜬눈으로 밤을 보낸 이재민들.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수해 현장에, 한숨을 삼키며 가재도구와 집기를 씻어냅니다.

국지성 폭우에 삽시간에 무너져 내린 경로당 건물 붕괴 현장에는 군인들이 대거 동원돼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유실된 아스팔트 도로에서는 중장비가 분주하게 움직이며 흙더미를 끄집어냅니다.

폭우로 파손되거나 토사로 뒤덮인 부산 외곽도로 가운데 북구 시랑로 등 7곳은 사흘째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에 내린 폭우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의 본관 건물도 정전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한수원 고리본부는 지난 25일 오후,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본관 건물 지하실이 침수돼 하루동안 본관 전체가 정전됐으며, 보수 작업을 거쳐 어제 오후, 복구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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