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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에 18초 만에 참변…실종자 4명 추가 수습
입력 2014.08.27 (16:15) 사회
지난 25일 경남 창원에서 급류에 휩쓸린 시내버스는, 블랙박스 확인 결과 불과 18초 만에 불어난 급류에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경찰은 사고 시내버스에서 수거한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사고가 난 시내버스는 지난 25일 오후 2시 47분 12초에 급류에 휩쓸리기 시작해 18초 뒤에 교각에 부딪히면서,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고합동대책반은 오늘 오전, 운전기사 옷차림에 명찰을 착용한 사고버스 운전사 52살 정 모 씨와 부부인 40살 박 모 씨, 33살 이 모 씨 등 시신 4구를 수습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고 버스 탑승자 7명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1명은 실종된 상탭니다.
  • 급류에 18초 만에 참변…실종자 4명 추가 수습
    • 입력 2014-08-27 16:15:35
    사회
지난 25일 경남 창원에서 급류에 휩쓸린 시내버스는, 블랙박스 확인 결과 불과 18초 만에 불어난 급류에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경찰은 사고 시내버스에서 수거한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사고가 난 시내버스는 지난 25일 오후 2시 47분 12초에 급류에 휩쓸리기 시작해 18초 뒤에 교각에 부딪히면서,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고합동대책반은 오늘 오전, 운전기사 옷차림에 명찰을 착용한 사고버스 운전사 52살 정 모 씨와 부부인 40살 박 모 씨, 33살 이 모 씨 등 시신 4구를 수습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고 버스 탑승자 7명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1명은 실종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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