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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카고 시장 “시간당 최저임금 13달러” 인상 추진
입력 2014.08.27 (17:06) 국제
미국 시카고 시가 시간당 최저임금을 현행 8.25 달러, 우리돈 8천500원 가량에서, 약 만3천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민주당 소속인 람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은 "일리노이 주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시카고 시 법정 최저임금을 시간당 13달러로 올리는 입법을 밀어붙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2월 재선을 앞둔 이매뉴얼 시장은 "최저임금을 13달러로 올려 시카고 주민들이 도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같은 당 소속으로 11월 재선에 나서는 팻 퀸 일리노이주지사는, 시간당 최저임금을 10달러로 보장하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미 연방 최저임금은 시간당 7500원 가량인 7.25 달러로, 민주당은 11월 선거 전략으로 최저임금 인상안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 미 시카고 시장 “시간당 최저임금 13달러” 인상 추진
    • 입력 2014-08-27 17:06:11
    국제
미국 시카고 시가 시간당 최저임금을 현행 8.25 달러, 우리돈 8천500원 가량에서, 약 만3천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민주당 소속인 람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은 "일리노이 주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시카고 시 법정 최저임금을 시간당 13달러로 올리는 입법을 밀어붙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2월 재선을 앞둔 이매뉴얼 시장은 "최저임금을 13달러로 올려 시카고 주민들이 도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같은 당 소속으로 11월 재선에 나서는 팻 퀸 일리노이주지사는, 시간당 최저임금을 10달러로 보장하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미 연방 최저임금은 시간당 7500원 가량인 7.25 달러로, 민주당은 11월 선거 전략으로 최저임금 인상안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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