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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새정치연합, 장외투쟁 비판 정면 반박
입력 2014.08.27 (17:06) 수정 2014.08.27 (22:47) 정치
새정치민주연합은 장외 투쟁에 대한 여당의 비판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이 야당의 총력전을 장외투쟁 운운하며 손발을 묶으려 하고 있다며 국민이 고통 받고 있는 현장에서 아픔을 함께 하는 것이 민생정치의 출발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은혜 원내 대변인은 정당이 최대 민생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가지 못할 곳이 없다며 여당은 세월호 진실에 눈감는 것을 민생으로 둔갑시키려는 구태의연한 시도를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유 원내대변인은 이와 함께 민생법안 처리가 늦어져 서민들이 고통받는다는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도 설득력이 없다며 의료영리화를 밀어붙이고 학교 옆에 관광호텔을 짓는 것이 어떻게 민생 관련 법안일 수 있느냐고 비난했습니다.

유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세월호 정국을 풀어야 한다는 충언이 터져나오고 있다며 여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새정치연합, 장외투쟁 비판 정면 반박
    • 입력 2014-08-27 17:06:35
    • 수정2014-08-27 22:47:52
    정치
새정치민주연합은 장외 투쟁에 대한 여당의 비판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이 야당의 총력전을 장외투쟁 운운하며 손발을 묶으려 하고 있다며 국민이 고통 받고 있는 현장에서 아픔을 함께 하는 것이 민생정치의 출발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은혜 원내 대변인은 정당이 최대 민생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가지 못할 곳이 없다며 여당은 세월호 진실에 눈감는 것을 민생으로 둔갑시키려는 구태의연한 시도를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유 원내대변인은 이와 함께 민생법안 처리가 늦어져 서민들이 고통받는다는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도 설득력이 없다며 의료영리화를 밀어붙이고 학교 옆에 관광호텔을 짓는 것이 어떻게 민생 관련 법안일 수 있느냐고 비난했습니다.

유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세월호 정국을 풀어야 한다는 충언이 터져나오고 있다며 여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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