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37개 사업장에서 135개 농어촌 자매마을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장터에서는 계열사 사장 30여 명이 참여해 자매마을에서 가져온 한우와 과일, 한과 등을 판매했습니다.
LG그룹은 추석을 맞아 백억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임직원에게 지급하기로 했고, 현대.기아차 그룹도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상품권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오늘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장터에서는 계열사 사장 30여 명이 참여해 자매마을에서 가져온 한우와 과일, 한과 등을 판매했습니다.
LG그룹은 추석을 맞아 백억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임직원에게 지급하기로 했고, 현대.기아차 그룹도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상품권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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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37개 사업장서 자매마을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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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7 17:06:49
삼성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37개 사업장에서 135개 농어촌 자매마을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장터에서는 계열사 사장 30여 명이 참여해 자매마을에서 가져온 한우와 과일, 한과 등을 판매했습니다.
LG그룹은 추석을 맞아 백억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임직원에게 지급하기로 했고, 현대.기아차 그룹도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상품권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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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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