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미녀★’ 메간 폭스, 잠실서 시구

입력 2014.08.27 (18:47) 수정 2014.08.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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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28)가 잠실구장에서 한국 야구팬과 짧은 인사를 나눴다.

영화 '닌자 터틀' 홍보차 한국을 찾은 폭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폭스가 그라운드에 나타나자 잠실구장을 찾은 팬들은 함성과 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마운드와 홈 플레이트 중간 지점에 선 폭스는 가볍게 공을 던졌고, 공은 두산 포수 양의지 앞에서 바운드 된 후 미트에 들어갔다.

폭스의 시구 선생님은 두산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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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 미녀★’ 메간 폭스, 잠실서 시구
    • 입력 2014-08-27 18:47:45
    • 수정2014-08-27 19:26:06
    연합뉴스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28)가 잠실구장에서 한국 야구팬과 짧은 인사를 나눴다.

영화 '닌자 터틀' 홍보차 한국을 찾은 폭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폭스가 그라운드에 나타나자 잠실구장을 찾은 팬들은 함성과 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마운드와 홈 플레이트 중간 지점에 선 폭스는 가볍게 공을 던졌고, 공은 두산 포수 양의지 앞에서 바운드 된 후 미트에 들어갔다.

폭스의 시구 선생님은 두산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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