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 주민, ‘세월호법 제정 촉구’ 도보행진
입력 2014.08.27 (19:13)
수정 2014.08.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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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도보 행진단'은, 오는 29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양구지역 주민 10여 명으로 구성된 행진단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출발해, 인제군과 춘천시 등을 거쳐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진단은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과 홍보활동, 집회 등도 함께 열 계획입니다.
양구지역 주민 10여 명으로 구성된 행진단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출발해, 인제군과 춘천시 등을 거쳐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진단은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과 홍보활동, 집회 등도 함께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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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양구 주민, ‘세월호법 제정 촉구’ 도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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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7 19:13:17
- 수정2014-08-27 22:47:52
강원도 양구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도보 행진단'은, 오는 29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양구지역 주민 10여 명으로 구성된 행진단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출발해, 인제군과 춘천시 등을 거쳐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진단은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과 홍보활동, 집회 등도 함께 열 계획입니다.
양구지역 주민 10여 명으로 구성된 행진단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출발해, 인제군과 춘천시 등을 거쳐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진단은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과 홍보활동, 집회 등도 함께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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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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