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사이버보안연구센터는, 중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악성코드 유포조직이 새로운 방식의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다며, 백신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당부했습니다.
'리그킷'이라고 불리는 이 악성코드 유포방식은, 개인 컴퓨터에 백신 설치 여부를 확인한 뒤 백신의 취약점을 찾아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방식입니다.
연구센터는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악성코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리그킷'이라고 불리는 이 악성코드 유포방식은, 개인 컴퓨터에 백신 설치 여부를 확인한 뒤 백신의 취약점을 찾아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방식입니다.
연구센터는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악성코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리그킷’ 방식 악성코드 유포…백신 업데이트 필요
-
- 입력 2014-08-27 19:54:39
순천향대 사이버보안연구센터는, 중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악성코드 유포조직이 새로운 방식의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다며, 백신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당부했습니다.
'리그킷'이라고 불리는 이 악성코드 유포방식은, 개인 컴퓨터에 백신 설치 여부를 확인한 뒤 백신의 취약점을 찾아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방식입니다.
연구센터는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악성코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
-
유진환 기자 miru@kbs.co.kr
유진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