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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리틀야구 “더 크면 WBC 우승까지!”
입력 2014.08.27 (21:47) 수정 2014.08.27 (23: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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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9년 만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꿈나무들이 뜨거운 환호 속에 귀국했습니다.

한국 야구를 이끌 미래의 주역들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이라는 커다란 꿈을 펼쳐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리틀야구 대표팀 열세 명의 선수들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환호와 박수가 쏟아집니다.

29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오른 야구 꿈나무들은 또 한 번 번개 세리머니를 펼치며 벅찬 감동을 재현했습니다.

<인터뷰> 박종욱(감독) : "너무 기쁩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무척 잘해줬습니다. 매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표팀은 야구 본고장에서 11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을 일궈내며 전 세계에 한국 야구의 위상을 떨쳤습니다.

참가팀 중 유일하게 전 경기에서 홈런을 때려내는 등 힘과 정교함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황금세대는 훗날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정상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당당히 밝혔습니다.

<인터뷰> 황재영(주장) : "지금 이 친구들과 크면 다시 모여서 WBC 같은 더 큰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어요."

선수들은 전용경기장이 전국에 일곱 개 뿐인 척박한 환경에서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유소년 야구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더 활발해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금의환향 리틀야구 “더 크면 WBC 우승까지!”
    • 입력 2014-08-27 21:48:49
    • 수정2014-08-27 23:10:13
    뉴스 9
<앵커 멘트>

29년 만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꿈나무들이 뜨거운 환호 속에 귀국했습니다.

한국 야구를 이끌 미래의 주역들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이라는 커다란 꿈을 펼쳐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리틀야구 대표팀 열세 명의 선수들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환호와 박수가 쏟아집니다.

29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오른 야구 꿈나무들은 또 한 번 번개 세리머니를 펼치며 벅찬 감동을 재현했습니다.

<인터뷰> 박종욱(감독) : "너무 기쁩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무척 잘해줬습니다. 매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표팀은 야구 본고장에서 11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을 일궈내며 전 세계에 한국 야구의 위상을 떨쳤습니다.

참가팀 중 유일하게 전 경기에서 홈런을 때려내는 등 힘과 정교함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황금세대는 훗날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정상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당당히 밝혔습니다.

<인터뷰> 황재영(주장) : "지금 이 친구들과 크면 다시 모여서 WBC 같은 더 큰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어요."

선수들은 전용경기장이 전국에 일곱 개 뿐인 척박한 환경에서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유소년 야구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더 활발해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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