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롯데가 선두 삼성을 물리치고,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롯데는 하준호의 데뷔 첫 홈런등 집중타로 삼성에 11대 4로 역전승을 거두고,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넥센은 8회말 강정호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기아를 6대 4로 이겼습니다.
강정호는 유격수 사상 최초로 30홈런에 100타점을 돌파한 선수가 됐습니다.
한화는 송광민의 만루 홈런속에 NC를 7대 3으로 물리치고,3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LG는 선발 류제국의 호투속에 라이벌 두산을 5대 1로 물리치고, 4위 경쟁에서 한발 앞서갔습니다.
롯데는 하준호의 데뷔 첫 홈런등 집중타로 삼성에 11대 4로 역전승을 거두고,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넥센은 8회말 강정호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기아를 6대 4로 이겼습니다.
강정호는 유격수 사상 최초로 30홈런에 100타점을 돌파한 선수가 됐습니다.
한화는 송광민의 만루 홈런속에 NC를 7대 3으로 물리치고,3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LG는 선발 류제국의 호투속에 라이벌 두산을 5대 1로 물리치고, 4위 경쟁에서 한발 앞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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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선두 삼성 꺾고 7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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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7 22:32:31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선두 삼성을 물리치고,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롯데는 하준호의 데뷔 첫 홈런등 집중타로 삼성에 11대 4로 역전승을 거두고,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넥센은 8회말 강정호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기아를 6대 4로 이겼습니다.
강정호는 유격수 사상 최초로 30홈런에 100타점을 돌파한 선수가 됐습니다.
한화는 송광민의 만루 홈런속에 NC를 7대 3으로 물리치고,3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LG는 선발 류제국의 호투속에 라이벌 두산을 5대 1로 물리치고, 4위 경쟁에서 한발 앞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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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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