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직선 슈팅’ 윤일록…‘금메달’ 이끈다
입력 2014.08.29 (06:25) 수정 2014.08.29 (07:28)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아시안게임 합류가 불발된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기대주, 바로 동갑내기 K리거 윤일록입니다.

최근 직선슈팅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윤일록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자신하고 있는데요,

정현숙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아시안게임 대표팀 승선이 확정된이후 최근 K리그 두 경기에서 3골, 도움 1개.

되살아난 윤일록이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개월이상 이어진 골침묵에서 탈출한 데는, 소속팀 최용수 감독의 조언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녹취> "직선 슈팅을 하라니까... 직선파마도 했잖아.. 그치?"

감아차기가 아니라 반박자 빠른 직선슈팅으로 볼처리 속도를 높이라는 것, 최고의 공격수 출신다운 맞춤형 지도가 빛을 발했습니다.

감아차는 데 익숙했던 윤일록은 상황에 따른 다양한 슈팅으로 골 결정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하루 30분의 슈팅 훈련으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는 윤일록은, 공교롭게도 곱슬머리를 곧게 편 직선으로 바꾼 뒤 성적도 좋아졌다며 웃었습니다.

<인터뷰> 윤일록 : "머리를 펴게 됐는데 공교롭게도 그런것들이 맞아떨어져서 기분이 좋게 생각하고, 아시안게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매특허였던 감아차기 슈팅에, 직선 슈팅의 위력까지 더하면서 윤일록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직선 슈팅’ 윤일록…‘금메달’ 이끈다
    • 입력 2014-08-29 06:26:50
    • 수정2014-08-29 07:28:0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아시안게임 합류가 불발된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기대주, 바로 동갑내기 K리거 윤일록입니다.

최근 직선슈팅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윤일록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자신하고 있는데요,

정현숙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아시안게임 대표팀 승선이 확정된이후 최근 K리그 두 경기에서 3골, 도움 1개.

되살아난 윤일록이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개월이상 이어진 골침묵에서 탈출한 데는, 소속팀 최용수 감독의 조언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녹취> "직선 슈팅을 하라니까... 직선파마도 했잖아.. 그치?"

감아차기가 아니라 반박자 빠른 직선슈팅으로 볼처리 속도를 높이라는 것, 최고의 공격수 출신다운 맞춤형 지도가 빛을 발했습니다.

감아차는 데 익숙했던 윤일록은 상황에 따른 다양한 슈팅으로 골 결정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하루 30분의 슈팅 훈련으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는 윤일록은, 공교롭게도 곱슬머리를 곧게 편 직선으로 바꾼 뒤 성적도 좋아졌다며 웃었습니다.

<인터뷰> 윤일록 : "머리를 펴게 됐는데 공교롭게도 그런것들이 맞아떨어져서 기분이 좋게 생각하고, 아시안게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매특허였던 감아차기 슈팅에, 직선 슈팅의 위력까지 더하면서 윤일록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