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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국회 정상화 촉구…유족 협상 박차
입력 2014.08.29 (08:07) 수정 2014.08.29 (09:02)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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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은 민생 행보를 계속 하며, 야당에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족들을 다각도로 만나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윤 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지도부는 오늘도 재래시장을 찾습니다.

나흘째 민생 행보를 계속하며 야당의 국회 등원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녹취> "당도는 괜찮고? 가격은 작년 대비?(작년 대비 좀 쌉니다.) 싸요? (네) 농민들은 어려운데 소비자는 그래도 싸서 괜찮네."

새누리당은 김영오 씨와 문재인 의원의 단식 중단엔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국 타개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희생자 가족에 대해 빠르고 적절한 지원을 위해서라도 세월호 특별법 처리가 하루 속히 이뤄져야 합니다."

단원고 유가족에 이어 이번엔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도 만나 접촉면을 넓혔습니다.

유족들은 진상조사위에 단원고 희생자 측과 동등한 참여 기회를 요청했습니다.

<녹취> 한성식(일반인 희생자 가족 대책위) : "(단원고) 학생 측과 저희가 척을 지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자기들의 입장이 좀 다른 것일 뿐이지."

<녹취> 주호영(새누리당 정책위의장) : "여러분들의 권리나 여러분들의 그것이 결코 무시되거나 이런 일이 없도록 최대로 노력을 하고..."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추석 전에 세월호 정국을 매듭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다음주 초가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 여, 국회 정상화 촉구…유족 협상 박차
    • 입력 2014-08-29 08:09:32
    • 수정2014-08-29 09:02:50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새누리당은 민생 행보를 계속 하며, 야당에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족들을 다각도로 만나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윤 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지도부는 오늘도 재래시장을 찾습니다.

나흘째 민생 행보를 계속하며 야당의 국회 등원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녹취> "당도는 괜찮고? 가격은 작년 대비?(작년 대비 좀 쌉니다.) 싸요? (네) 농민들은 어려운데 소비자는 그래도 싸서 괜찮네."

새누리당은 김영오 씨와 문재인 의원의 단식 중단엔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국 타개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희생자 가족에 대해 빠르고 적절한 지원을 위해서라도 세월호 특별법 처리가 하루 속히 이뤄져야 합니다."

단원고 유가족에 이어 이번엔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도 만나 접촉면을 넓혔습니다.

유족들은 진상조사위에 단원고 희생자 측과 동등한 참여 기회를 요청했습니다.

<녹취> 한성식(일반인 희생자 가족 대책위) : "(단원고) 학생 측과 저희가 척을 지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자기들의 입장이 좀 다른 것일 뿐이지."

<녹취> 주호영(새누리당 정책위의장) : "여러분들의 권리나 여러분들의 그것이 결코 무시되거나 이런 일이 없도록 최대로 노력을 하고..."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추석 전에 세월호 정국을 매듭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다음주 초가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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