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등산로서 음란행위 하던 30대 검거
입력 2014.08.29 (08:32)
수정 2014.08.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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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경찰서는 북한산 등산로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6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7일 서울 은평구 북한산 족두리봉 인근 등산로에서 여성 등산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란행위를 한다는 신고가 수차례 접수된 것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7일 서울 은평구 북한산 족두리봉 인근 등산로에서 여성 등산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란행위를 한다는 신고가 수차례 접수된 것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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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등산로서 음란행위 하던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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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9 08:32:24
- 수정2014-08-29 16:15:16
서울 은평경찰서는 북한산 등산로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6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7일 서울 은평구 북한산 족두리봉 인근 등산로에서 여성 등산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란행위를 한다는 신고가 수차례 접수된 것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7일 서울 은평구 북한산 족두리봉 인근 등산로에서 여성 등산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란행위를 한다는 신고가 수차례 접수된 것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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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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