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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대비 최대 규모 ‘인명 구조 훈련’ 실시
입력 2014.08.29 (09:50) 수정 2014.08.29 (10:1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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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부산 앞바다에서는 '세월호 참사' 이후 최대 규모의 인명구조훈련이 펼쳐졌습니다.

화재가 나면서 여객선이 침몰하는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선박 60척과 6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객을 실은 여객선에서 붉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녹취> 훈련 진행 방송 : "화재 발생하고 현재는 좌현쪽으로 기울어져 침몰 중에 있습니다."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갖춰 입고, 갑판으로 탈출해 구조를 기다립니다.

헬기에서 구조대원들이 밧줄을 타고 사고여객선에 투입되고,

<녹취> "승객 여러분 즉시 퇴선하십시오!"

선내를 돌아다니며 남아있는 승객들을 찾아다니고, 부상당한 인원을 먼저 구합니다.

한편에선 승객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도착한 해경 고속보트가 물에 빠진 승객들을 구출합니다.

제 뒤로 해상인명구조훈련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이번 훈련에는 선박 60척과 헬기 5대, 그리고 600여명의 인원이 참가했습니다.

선체 위에 있던 승객들은 여객선 밑에 대기하고 있던 구조선에 옮겨타고, 잠수사까지 투입되면서 남은 승객을 구해내고 훈련은 끝이 납니다.

<인터뷰> 이정근(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 "항공구조사 역할이라든지 최초에 도착한 경비정의 함정 직원들의 역할 이런 부분을 많이 강화시켰습니다."

해경은 매달 16일 가상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대규모 훈련도 해마다 반복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 해양사고 대비 최대 규모 ‘인명 구조 훈련’ 실시
    • 입력 2014-08-29 09:53:02
    • 수정2014-08-29 10:16:44
    930뉴스
<앵커 멘트>

어제 부산 앞바다에서는 '세월호 참사' 이후 최대 규모의 인명구조훈련이 펼쳐졌습니다.

화재가 나면서 여객선이 침몰하는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선박 60척과 6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객을 실은 여객선에서 붉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녹취> 훈련 진행 방송 : "화재 발생하고 현재는 좌현쪽으로 기울어져 침몰 중에 있습니다."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갖춰 입고, 갑판으로 탈출해 구조를 기다립니다.

헬기에서 구조대원들이 밧줄을 타고 사고여객선에 투입되고,

<녹취> "승객 여러분 즉시 퇴선하십시오!"

선내를 돌아다니며 남아있는 승객들을 찾아다니고, 부상당한 인원을 먼저 구합니다.

한편에선 승객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도착한 해경 고속보트가 물에 빠진 승객들을 구출합니다.

제 뒤로 해상인명구조훈련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이번 훈련에는 선박 60척과 헬기 5대, 그리고 600여명의 인원이 참가했습니다.

선체 위에 있던 승객들은 여객선 밑에 대기하고 있던 구조선에 옮겨타고, 잠수사까지 투입되면서 남은 승객을 구해내고 훈련은 끝이 납니다.

<인터뷰> 이정근(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 "항공구조사 역할이라든지 최초에 도착한 경비정의 함정 직원들의 역할 이런 부분을 많이 강화시켰습니다."

해경은 매달 16일 가상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대규모 훈련도 해마다 반복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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