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인당 장학금 44만 원 늘어”
입력 2014.08.29 (10:26)
수정 2014.08.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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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확충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학생 1인당 장학금이 전년보다 약 44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대학 정보공시에 따르면 174개 4년제 일반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257만 3 천 원으로 전년 212만9 천 원보다 44만 4 천 원 증가했습니다.
국공립대는 224만 6 천 원으로 33만 2 천 원, 사립대는 266만 4 천 원으로 47만 7 천 원 늘었습니다.
교육부 대학 정보공시에 따르면 174개 4년제 일반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257만 3 천 원으로 전년 212만9 천 원보다 44만 4 천 원 증가했습니다.
국공립대는 224만 6 천 원으로 33만 2 천 원, 사립대는 266만 4 천 원으로 47만 7 천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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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1인당 장학금 44만 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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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9 10:26:32
- 수정2014-08-29 15:33:46
국가장학금 확충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학생 1인당 장학금이 전년보다 약 44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대학 정보공시에 따르면 174개 4년제 일반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257만 3 천 원으로 전년 212만9 천 원보다 44만 4 천 원 증가했습니다.
국공립대는 224만 6 천 원으로 33만 2 천 원, 사립대는 266만 4 천 원으로 47만 7 천 원 늘었습니다.
교육부 대학 정보공시에 따르면 174개 4년제 일반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257만 3 천 원으로 전년 212만9 천 원보다 44만 4 천 원 증가했습니다.
국공립대는 224만 6 천 원으로 33만 2 천 원, 사립대는 266만 4 천 원으로 47만 7 천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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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규 기자 kw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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