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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자, 군용기 타고 극비리 평양 방문”
입력 2014.08.29 (10:37) 수정 2014.08.29 (18:03) 국제
최근 미국 정부 관계자가 군용기로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미 정부 관계자가 지난 16일 군용기를 타고 1박 2일의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해 북측 인사와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미군이 북한 영공에 진입할 때는 우리 정부에 사전 통보를 한다면서 이번에도 한국 정부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가 군용기를 이용해 평양을 방문한 건 지난 2012년 이후 2년만의 일입니다.

회담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케네스 배 등 3명의 미국인이 북한에 억류돼 있는만큼 이들의 석방을 놓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미간 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미간 회담 관련 보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미 당국자, 군용기 타고 극비리 평양 방문”
    • 입력 2014-08-29 10:37:53
    • 수정2014-08-29 18:03:33
    국제
최근 미국 정부 관계자가 군용기로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미 정부 관계자가 지난 16일 군용기를 타고 1박 2일의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해 북측 인사와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미군이 북한 영공에 진입할 때는 우리 정부에 사전 통보를 한다면서 이번에도 한국 정부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가 군용기를 이용해 평양을 방문한 건 지난 2012년 이후 2년만의 일입니다.

회담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케네스 배 등 3명의 미국인이 북한에 억류돼 있는만큼 이들의 석방을 놓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미간 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미간 회담 관련 보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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