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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새누리 “세월호 재재협상안서 양보 없다”
입력 2014.08.29 (11:05) 수정 2014.08.29 (22:41) 정치
새누리당이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유가족과의 협상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과 2차례 협상에서 도출된 합의안을 벗어나는 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재 유가족에게 제시할 또 다른 안을 가지고 논의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재원 수석은 1차 협상에서 유가족이 단발적으로 특검추천위원 가운데 여당에서 추천할 2명의 선정권을 양보하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원칙적으로 여당이 2명의 추천위원을 내고, 유가족이 동의하면 이를 선정하는 2차 여야 합의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은 협상과정에서 주호영 정책위 의장이 여야 정쟁을 막을 수 있는 특검 시스템 아래서 유가족 입장을 가장 반영할 수 있는 마지막 안이 여야 협상안이라며, 여야 협상안이 변경되면 유가족과의 협상에서 빠지겠다는 말을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김재원 수석은 내일로 다가온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시한과 관련해서는 본회의가 열리지 않아 기간이 연장되지 않은 만큼, 내일로 해산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새누리 “세월호 재재협상안서 양보 없다”
    • 입력 2014-08-29 11:05:53
    • 수정2014-08-29 22:41:37
    정치
새누리당이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유가족과의 협상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과 2차례 협상에서 도출된 합의안을 벗어나는 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재 유가족에게 제시할 또 다른 안을 가지고 논의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재원 수석은 1차 협상에서 유가족이 단발적으로 특검추천위원 가운데 여당에서 추천할 2명의 선정권을 양보하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원칙적으로 여당이 2명의 추천위원을 내고, 유가족이 동의하면 이를 선정하는 2차 여야 합의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은 협상과정에서 주호영 정책위 의장이 여야 정쟁을 막을 수 있는 특검 시스템 아래서 유가족 입장을 가장 반영할 수 있는 마지막 안이 여야 협상안이라며, 여야 협상안이 변경되면 유가족과의 협상에서 빠지겠다는 말을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김재원 수석은 내일로 다가온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시한과 관련해서는 본회의가 열리지 않아 기간이 연장되지 않은 만큼, 내일로 해산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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