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국감은 다음 달 25일부터” 제안
입력 2014.08.29 (11:18)
수정 2014.08.29 (15: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다음달 25일부터 국정감사를 시작하는 정기 국회 일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오전 기자 간담회를 열어 다음 달 1일 정기 국회를 개회한 뒤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국감을 진행하는 안을 가지고, 새정치연합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다음달 15일과 16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가진 뒤, 대정부 질문을 23일까지 진행하고, 국감에 들어가는 안입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이 1일 개회식에는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개회식 후 곧바로 일정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오전 기자 간담회를 열어 다음 달 1일 정기 국회를 개회한 뒤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국감을 진행하는 안을 가지고, 새정치연합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다음달 15일과 16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가진 뒤, 대정부 질문을 23일까지 진행하고, 국감에 들어가는 안입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이 1일 개회식에는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개회식 후 곧바로 일정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누리 “국감은 다음 달 25일부터” 제안
-
- 입력 2014-08-29 11:18:49
- 수정2014-08-29 15:07:39
새누리당이 다음달 25일부터 국정감사를 시작하는 정기 국회 일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오전 기자 간담회를 열어 다음 달 1일 정기 국회를 개회한 뒤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국감을 진행하는 안을 가지고, 새정치연합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다음달 15일과 16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가진 뒤, 대정부 질문을 23일까지 진행하고, 국감에 들어가는 안입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이 1일 개회식에는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개회식 후 곧바로 일정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오전 기자 간담회를 열어 다음 달 1일 정기 국회를 개회한 뒤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국감을 진행하는 안을 가지고, 새정치연합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다음달 15일과 16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가진 뒤, 대정부 질문을 23일까지 진행하고, 국감에 들어가는 안입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이 1일 개회식에는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개회식 후 곧바로 일정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