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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새정치 “무늬만 민생법안 대신 세월호법부터”
입력 2014.08.29 (12:00) 수정 2014.08.29 (22:41) 정치
정홍원 국무총리가 민생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한 내용의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데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특별법 처리부터 적극 임해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정애 새정치연합 원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부 여당이 국회를 정상화시킬 실질적 노력은 방기하면서, 재벌과 대기업 중심의 무늬만 민생 법안을 통과시켜달라 호소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이와 관련해 정부 여당이 추진 중인 30여 개 경제 살리기 법안 중 '의료영리화 추진 법안','사행산업확산 법안' 등 11개 법안을 이른바 '가짜 민생 법안'으로 규정하고, 이들 법안은 단호히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새정치 “무늬만 민생법안 대신 세월호법부터”
    • 입력 2014-08-29 12:00:20
    • 수정2014-08-29 22:41:37
    정치
정홍원 국무총리가 민생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한 내용의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데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특별법 처리부터 적극 임해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정애 새정치연합 원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부 여당이 국회를 정상화시킬 실질적 노력은 방기하면서, 재벌과 대기업 중심의 무늬만 민생 법안을 통과시켜달라 호소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이와 관련해 정부 여당이 추진 중인 30여 개 경제 살리기 법안 중 '의료영리화 추진 법안','사행산업확산 법안' 등 11개 법안을 이른바 '가짜 민생 법안'으로 규정하고, 이들 법안은 단호히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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