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이준석 선장, 첫 증인 신문
입력 2014.08.29 (12:01)
수정 2014.08.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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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참사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 서서 증인 신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준석 선장은 오늘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청해진해운 임직원들의 공판에 일등 항해사 강 모 씨, 조타수 조 모 씨 등과 함께 출석해, 과적 등 선사의 불법 지시에 대해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은 살인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도 받고 있습니다.
이준석 선장은 오늘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청해진해운 임직원들의 공판에 일등 항해사 강 모 씨, 조타수 조 모 씨 등과 함께 출석해, 과적 등 선사의 불법 지시에 대해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은 살인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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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이준석 선장, 첫 증인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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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9 12:01:32
- 수정2014-08-29 13:10:10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참사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 서서 증인 신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준석 선장은 오늘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청해진해운 임직원들의 공판에 일등 항해사 강 모 씨, 조타수 조 모 씨 등과 함께 출석해, 과적 등 선사의 불법 지시에 대해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은 살인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도 받고 있습니다.
이준석 선장은 오늘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청해진해운 임직원들의 공판에 일등 항해사 강 모 씨, 조타수 조 모 씨 등과 함께 출석해, 과적 등 선사의 불법 지시에 대해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은 살인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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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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