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박원순 다음 주 회동…한강개발 등 논의
입력 2014.08.29 (13:53)
수정 2014.08.29 (15: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다음주 단독 회동을 갖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일 최경환 부총리와 박원순 시장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찬회동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부총리와 서울시장이 단독으로 회동하는 건 지난 2006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강개발문제를 비롯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협력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일 최경환 부총리와 박원순 시장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찬회동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부총리와 서울시장이 단독으로 회동하는 건 지난 2006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강개발문제를 비롯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협력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경환-박원순 다음 주 회동…한강개발 등 논의
-
- 입력 2014-08-29 13:53:10
- 수정2014-08-29 15:16:12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다음주 단독 회동을 갖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일 최경환 부총리와 박원순 시장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찬회동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부총리와 서울시장이 단독으로 회동하는 건 지난 2006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강개발문제를 비롯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협력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일 최경환 부총리와 박원순 시장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찬회동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부총리와 서울시장이 단독으로 회동하는 건 지난 2006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강개발문제를 비롯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협력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
-
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임승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