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소프트포럼의 최대주주이자 전 대표이사인 김 모씨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소프트포럼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됩니다.
김씨의 배임 금액은 18억 3천700만 원으로 자기자본의 3.4%에 달합니다.
이에따라 소프트포럼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됩니다.
김씨의 배임 금액은 18억 3천700만 원으로 자기자본의 3.4%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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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소프트포럼 전 대표이사 배임 혐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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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9 14:41:38
한국거래소는 소프트포럼의 최대주주이자 전 대표이사인 김 모씨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소프트포럼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됩니다.
김씨의 배임 금액은 18억 3천700만 원으로 자기자본의 3.4%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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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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