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소프트포럼 전 대표이사 배임 혐의 발생”

입력 2014.08.29 (14: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소프트포럼의 최대주주이자 전 대표이사인 김 모씨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소프트포럼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됩니다.

김씨의 배임 금액은 18억 3천700만 원으로 자기자본의 3.4%에 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래소 “소프트포럼 전 대표이사 배임 혐의 발생”
    • 입력 2014-08-29 14:41:38
    경제
한국거래소는 소프트포럼의 최대주주이자 전 대표이사인 김 모씨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소프트포럼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됩니다. 김씨의 배임 금액은 18억 3천700만 원으로 자기자본의 3.4%에 달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