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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2010년 남극서 한국어선 침몰은 부주의 탓”
입력 2014.08.29 (14:44) 연합뉴스
지난 2010년 남극해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어선 인성 1호가 침몰한 것은 선장 등 간부 선원들의 부주의 때문이라는 뉴질랜드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당국은 29일 내놓은 검시 조사 보고서에서 인성 1호가 남극 부근 해역에서 침몰해 선원 22명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한 결과 선장 등 간부 선원들의 부주의 때문에 배가 침몰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인성 1호가 침몰한 해역은 뉴질랜드 남섬 블러프에서 동남쪽으로 2천700km 떨어진 뉴질랜드 수색구조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뉴질랜드 구조대가 사고 당시 이틀 동안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다.

이 배에는 당시 한국인, 중국인, 인도네시아인, 베트남인, 필리핀인, 러시아인 등 42명이 타고 있다가 침몰 직후 20명은 구조되고 22명은 목숨을 잃었다.
  • 뉴질랜드 “2010년 남극서 한국어선 침몰은 부주의 탓”
    • 입력 2014-08-29 14:44:44
    연합뉴스
지난 2010년 남극해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어선 인성 1호가 침몰한 것은 선장 등 간부 선원들의 부주의 때문이라는 뉴질랜드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당국은 29일 내놓은 검시 조사 보고서에서 인성 1호가 남극 부근 해역에서 침몰해 선원 22명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한 결과 선장 등 간부 선원들의 부주의 때문에 배가 침몰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인성 1호가 침몰한 해역은 뉴질랜드 남섬 블러프에서 동남쪽으로 2천700km 떨어진 뉴질랜드 수색구조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뉴질랜드 구조대가 사고 당시 이틀 동안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다.

이 배에는 당시 한국인, 중국인, 인도네시아인, 베트남인, 필리핀인, 러시아인 등 42명이 타고 있다가 침몰 직후 20명은 구조되고 22명은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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