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아파트 낙찰가율 3년 만에 최고…91.2%
입력 2014.08.29 (16:23)
수정 2014.08.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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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경매정보사이트 부동산 태인에 따르면 이번달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91.2%로 2011년 8월 92.04%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중소형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달 90.26%를 기록한 뒤 두 달 연속 90%를 넘겼습니다.
한편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86.28%로 지난달보다는 2.14%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경매정보사이트 부동산 태인에 따르면 이번달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91.2%로 2011년 8월 92.04%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중소형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달 90.26%를 기록한 뒤 두 달 연속 90%를 넘겼습니다.
한편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86.28%로 지난달보다는 2.14%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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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 아파트 낙찰가율 3년 만에 최고…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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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9 16:23:18
- 수정2014-08-29 17:55:37
경매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경매정보사이트 부동산 태인에 따르면 이번달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91.2%로 2011년 8월 92.04%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중소형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달 90.26%를 기록한 뒤 두 달 연속 90%를 넘겼습니다.
한편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86.28%로 지난달보다는 2.14%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경매정보사이트 부동산 태인에 따르면 이번달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91.2%로 2011년 8월 92.04%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중소형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달 90.26%를 기록한 뒤 두 달 연속 90%를 넘겼습니다.
한편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86.28%로 지난달보다는 2.14%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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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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