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들녘 메뚜기떼 습격…농작물 피해
입력 2014.08.29 (17:47)
수정 2014.08.29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 해남군 산이면 들녘에 대규모 메뚜기떼가 나타나 수확을 앞둔 벼를 갉아먹는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최근 산이면 덕호리 일대 논 2헥타르에 메뚜기과의 일종인 풀무치 떼가 몰려와 수확을 앞둔 벼 잎과 낟알을 갉아먹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군은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30헥타르에 걸쳐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최근 산이면 덕호리 일대 논 2헥타르에 메뚜기과의 일종인 풀무치 떼가 몰려와 수확을 앞둔 벼 잎과 낟알을 갉아먹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군은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30헥타르에 걸쳐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남군 들녘 메뚜기떼 습격…농작물 피해
-
- 입력 2014-08-29 17:47:43
- 수정2014-08-29 20:26:50
전남 해남군 산이면 들녘에 대규모 메뚜기떼가 나타나 수확을 앞둔 벼를 갉아먹는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최근 산이면 덕호리 일대 논 2헥타르에 메뚜기과의 일종인 풀무치 떼가 몰려와 수확을 앞둔 벼 잎과 낟알을 갉아먹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군은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30헥타르에 걸쳐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최근 산이면 덕호리 일대 논 2헥타르에 메뚜기과의 일종인 풀무치 떼가 몰려와 수확을 앞둔 벼 잎과 낟알을 갉아먹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군은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30헥타르에 걸쳐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
-
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박상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